"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소감문

엄영일 피택 장로

이 책을 읽고 제가 알고 있던 기도의 방법과 정의가 조금은 아니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먼저 기도하면 과연 내 기도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전달될까?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고 그냥 형식적인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먼저이고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과 영적인 교감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나의 기도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의 기도를 드리는 것에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라는 메세지에 집중하는 것과 매일 기도하는 것에 마음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심재윤 피택 장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도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올바른 기도방법에 대해 알려하지도, 알려주는 분도 없었습니다.그래서 항상 기도를 시키지나 않을까? 두려움과 긴장 속에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중보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저를 넘어선 타인과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타인과 세상에 나눠주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그 사랑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는 그런 기도를 드리며, 또한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은승 피택 장로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기도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저의 이기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남을 정죄하고 내 생각대로 살아가는 나 중심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과 눈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늘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구로 나를 써 다라라는 기도를 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나의 삶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박진하 피택 안수집사

내 삶 속에서 부족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귀한 직분을 주셨습니다. 기도란 하나님과 영혼의 흐름, 하나님과 진실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내 삶이 바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에 소홀했음을 회개하며 기도란 것이 거창하고 부담스러웠는데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책을 읽으며 기도는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과의 대화라는 것을 알고 앞으로 기도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정충일 피택 안수집사

기도한다. 규칙적으로 일정한 장소에서, 매주 일요일, 교회에서만, 평일, 교회 밖에서는 기도하지 않는다. 나도 이제 하나님과의 교제 통로 만들어 볼까? 밤 10시 10분. 장소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공간, 서재 책상. 그런데 주기도문만 영혼없이 외울 줄 아는 내가 어떻게 매일 기도한담? 기도도 시스템화 하면 좋으련만. 찬미-고백-감사-간구. 2024년 새해 첫날, 새마음 새뜻으로. 오늘 바로 시작하자

김경욱 피택 안수집사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은 너무 바쁘고, 할 일도 많고, 심지어 인간답게 살아갈려면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 되고 스마트폰, 팁, 너무나 많은 것들이 우리 주변에 있고 그곳에서 많은 정보 소리들로 가득차 있어서 마치 전쟁터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너무 바빠서.... 다른 일 때문에 제일 뒤로 한 것이 기도입니다. 꾸준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서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너무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어떤 것 보다 이 시간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김원욱 피택 안수집사
나도 내 삶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마다 삶속에서 주님을 갈망하며 내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정 전능하신 하나님깨 모든 삶을 의지하여 나아가자

정대호 피택 안수집사

저의 기도생활은 겉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를 통해 저의 기도 생활에 반성하게 되면서 기도시간을 확보하겠습니다. 해진 기도시간을 통해 쫓기는 기도가 아닌 여유롭게 평안한 기도를, 중구난방으로 이어지는 묵상 기도에서 기도를 되새기는 읆조리는 기도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겠습니다. 나의 경험과 지식, 감정을 먼저 내세웠던 모습에서 저는 죽고, 하나님이 드러나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이어져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 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여영오 피택안수집사

기도는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보고 주님께 고백하고 간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에게 임재하심을 믿고 우리의 구원자로서 모든 것을 형통하게 하시는 주의 은혜 사랑 능력을 믿어야 할 것이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도리이고 주님의 종된 자로써 할일이다.

장해숙 피택권사
기도의 전문가이신 예수님의 기도원칙에 따라 규칙적으로, 은밀하게, 진실하게, 구체적인 기도로 산을 옮기는 믿음의 기도, 성령을 힘입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즉시 행동 개시하는 부지런함과 지혜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옥수 피택권사

이 책은 현재까지 나의 기도생활에 대한 반성과 마음을 다잡고 기도하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나의 기도를 원하시고, 나를 위해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오랫동안 기다릭시게 한 건 아닌가... 내가 필요하고 내가 원할 때 하는 기도가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글로 쓰는 기도를 시작으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문난주 피택권사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일할 때는 우리가 일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이 말씀을 안고 먼저 기도로 내 일상생활을 시작해야 겠다고 다짐한다. 쓰다 남은 시간이 아닌 따로 시간을 구별하여 기도해야겠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희 피택권사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나는 정작 올바른 기도생활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했다. 습관점인 기도는 형식적이고 세상적인 욕심과 기도의 자리가 부담이 된다면 먼저 자신을 살피고 때로는 침묵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께서 나의 생각과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길 기다리며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야 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기도는 여혼의 울림이고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나미 피택권사

내 할 말만 하고 세상에서의 나 중심의 기도에서 좀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로, 영적 분별이 있는 기도로, 그리고 하나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주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주님이 원하시는 뜻으로 하나님의 영과 악한 영을 구별할 줄 아는 분별력을 가지고 나 뿐만 아니라 함께 더불어 세상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분주한 삶일수록 더 기도의 시간을 늘려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고 주님과 교제하는 자 되고 그 교제가 끊이지 않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차순옥 피택권사

'나는 너무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놓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싶어 하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조금 알게 되었다.

이정화 피택권사

너무 바쁘면 기도를 못한다. 그러기에 제목이 역설이다. 너무 바빠서 기도한단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가장 큰 동기는 바로 응답된 기도라고 말하는 저자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주님과의 만남을 위해서 구체적인 장소와 구체적인 시간을 정해 놓으라는 것까지 이 시간을 통해 날마다 말씀하시고 동행하시는 성령님의 임재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을 영원히 누리는 삶 그런 멋진 삶을 나도 살고 싶다.

박은영 피택권사

'기도의 용사'란 말이 참 멋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사실,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누구든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도 개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단호히 거부하며 묵묵히 기도하는 사람, 나도 이런 멋진 기도의 용사가 되고 싶다. 나의 기도가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며 나라와 이웃을 온 열방을 살리는 그런 멋진 기도의 용사 박은영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영희 피택권사

이 책의 제목에 관심이 있었고 한 번 일어 보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이 책을 통해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응답받는 기도가 되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한다.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주시기를 기도하고 또한 나의 기도생활이 변하여 응답받는 기도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는 삶으로, 믿음 생활에 열매 맺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미옥 피택권사

나와 가족과 주위 뿐만이 아니라 지역과 나라와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도 간절한 기도를 할 수 있는 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기도노트를 꾸준히 쓰며 예배드릴 때 생각나는 생각들에 무시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순종하는 일부터 시작해 맡겨진 일들과 환경 속에서 타협하지 않고 순종하는 일부터 덕을 끼치며 화평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해주세요

우경희 피택권사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법을 연습하노라면 그분이 보내는 신호를 하루종일 감지하게 된다. 당신은 인생의 폭풍우들을 자신 있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하나님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그렇게 창조하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친구 되심과 능력과 긍휼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지금 하나님은 당신을 더욱 풍성한 삶으로 초대하신다. 바쁜 당신, 바쁠 수록 "예"라고 대답하자

남귀자 피택권사

당연한 말이지만 이 사회의 깨어짐은 감당하기 매우 버겁다. 오늘날 우리는 생각만해도 끔찍한 사회 병리현상, 질병, 부패한 기업, 탐욕, 깨어진 가정, 현실 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께 나아가라.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귀와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라.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새 시대로 당신을 인도하여 응답해 주실 것이다.